우라마도 AR Uramado AR
2018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프린팅
가변
우라마도 AR - 타누키 깨어나다, 2018 URAMADO AR – 타누키 깨어나다는 줄리 스테판 챙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프로젝트로, 전통적 요소와 디지털 요소가 융합된 세계를 탐험하도록 관객을 초대한다. 이 작품은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타누키라는 너구리 생명체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관객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해 실내외 설치물을 탐험하며, 타누키가 생명을 얻어 이야기를 펼치고, 관객을 자연과 신화에 대한 유쾌한 여정으로 이끈다. 이 프로젝트는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를 잇는 독특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Developed in Volumique Studio, Paris Directed by Etienne Mineur With the support of Vila Kujoyama, Muse de la Chasse et de la Nature, Digital Choc, French Institute and the Bettencourt Foundation
작가 정보
작품 정보
- 스타일
- AR
- 제작 연도
- 2018
- 크기
- 가변
- 매체
-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프린팅